법무법인 서울은 2007년 설립된 이래
눈부신 속도로 성장하여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로펌 중 의 하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서울의 이러한 성장과 발전은 역량 있는 전문인력의 지속적인 충원 및 법률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의 전폭적인 신뢰가 바탕이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서울은 법률적 문제를 단순히 의뢰인의 요구사항에 따라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분쟁의 예방부터 사후 처리에 이르기까지, 쟁점이 된 법률문제에서부터 잠재적 부수적 법률문제에 이르기까지 의뢰인에게 최선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해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제시함으로써 의뢰인에게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서울은 오랜 경력을 가진 실력 있고 명망 있는 변호사들에 의하여 국내외의 소송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최근에는 인도네시아로펌 MLH & Partners와 업무협약 체결 후 자카르타 분사무소를 개설하여 현지 한국기업 및 교민들에게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공정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송 관련 법률서비스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분쟁의 예방을 비롯한 각종 기업자문업무 문야에서도 괄목한 만한 성장을 하여 전반적인 법률분야에서 업계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분야의 법률 문제이든 가장 정직하고, 올바르고, 효율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받고 싶다면 법무법인 서울을 찾아 오십시오.

법무법인 서울은
전 법제처장이신 이석연변호사님이 2007년경
여러 변호사님들과 뜻을 모아 설립되었습니다.

현재는 공동대표변호사이신 이석연변호사, 이현승변호사, 강대석변호사님을 비롯하여 양동관변호사, 정무원변호사, 이규선변호사, 황덕희변호사, 함정민변호사, 김재호변호사, 이상명변호사, 이윤희변호사, 이창호변호사, 김무경변호사, 최성국변호사, 이동화변호사 등 15인의 변호사와 각 분야의 실력있는 직원들이 민사 형사 행정 소송, 기업법무, 부동산, 금융, PF, M&A, 기업회생과 파산, 법인등기 등 각자의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을 보유하고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역량있는 로펌입니다.

구성원소개